현맥의 스텐홀릭

 

미니멀 라이프는 다음생! 명한 시멀을 선택한

실적 시멀리스트, 현맥 입니다. 

현맥의 스텐홀릭은 반짝이는 많은 물건들 중에서 하필 스텐레스에 꽂혀버린 현맥의 이야기에요.

결혼 14년차, 평범한 주부인 저는 스텐레스 제품을 참 좋아해요.

보석, 악세사리 등에는  별 관심이 없는데 반짝이는 것 중 유일하게 스텐레스 만큼은 탐이 나요~ 탐이 나! ^^

은빛 광택을 내뿜는 스텐레스 제품을 볼 때마다 뭐에 홀린 듯, 꼭 필요를 만들어 맥시멀을 추구하고 있는 중이라는..

(아, 그러고보니 악세사리도 골드보다는 실버제품을 좋아하긴 해요.)


앞으로, 현맥의 스텐홀릭에는 사용중인 스텐제품 리뷰관심있는 스텐제품 정보가 함께 공유될 예정이에요.

저처럼 스텐을 사랑하는 분들과 스텐 제품의 장단점에 대해 솔직히 나누고, 편하게 묻고 답할 수 있는 따뜻한 공간이 되기를 소망해요.

현명하고 현실적인 스텐레스 맥시멀라이프, 함께해요~~ ^^

반응형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